2022-00019 율도피아
2022-00020 among us
2022-00023 신사 빌라트
2022-00091 이태원 짜깁기집
2022-00207 그래도 사랑하시죠?
2022-00212 여러겹의 나, 여러명의 나
2022-00319 사이비 주택
2022-00405 플러스 마이너스
2022-00445 낭떠러집
2022-00502 호작도와 참조적 유희
2022-00588 담장_현대적 불안감과 편리한 해결책
2022-00605 오케아노스의 집
총 12개 팀
추가 과제 및 발표에 대한 상세 안내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정림학생건축상 2022는 오는 3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에 위치한 정림건축 김정철홀(9층)에서 공개심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지금, 한국성'을 통해 오늘날의 한국성을 점검하고 우리가 인식하는 한국적 건축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가능성을 내포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년 중 가장 많은 팀이 지원하여 총 545팀이 참가신청했으며 그중 최종 심사 진출팀 12팀을 선정했습니다.
공개심사 및 시상식은 진출팀의 발표와 심사위원 참가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대상 5팀(상금 각 300만원)과 입선팀(소정의 상금)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