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9 02:01PM

2021 <밤의 도서관> 심포지움 편집 영상



2021 정림학생건축상의 주제는 '밤의 도서관'입니다. 일상적으로 만나는 도서관의 의미를 재고하고,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에게 공공공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공모전이 될 것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하여 이치훈, 강예린 건축가(SoA), 박영숙 관장(느티나무 도서관), 이용훈 사무총장(한국도서관협회), 조문영 교수(연세대 문화인류학과)님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02:37 도서관의 보편성과 한국의 특수성
03:40 공공도서관의 이해
11:08 몰입하는 도서관의 힘
22:59 소외된 자들을 위한 공공공간
23:40 환대란?
42:15 질문 1) 기존의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디자인을 해도되는지?
52:41 건축의 풍경, 디자인
1:02:11 질문 2) 서울대 의대 도서관 기획 설계 관련
1:10:55 공공도서관의 의미 1:23:35 질문 3) 외부 조경면적 관련
1:29:00 질문 4) 개념이 확대되어 모호한 공간이 되어버리는 도서관의 방향성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