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3 ★질의응답 시작 / ① 심포지움때, 대지에 관한 말씀에서 공공 도서관이 도심지에 있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자본적인 원리때문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학생들이 공모전에 임할 때, 자본적 또는 경제적 요소도 고려를 해야 할까요?
24:46 ② 제출물 표지에 참가번호와 이미지 기입이 되나요? & 내러티브 아키텍쳐와 같이 비실체적인 건축물을 설계해도 될까요?
26:11 ③ 연면적 2400~3300 내외의 공간이라고 공지가 되어있는데, 조경면적도 포함되는지 그리고 연면적이 훨씬 더 큰 설계를 해도 되는지? 혹은 이 연면적을 여러 대지로 나눠서 서로 다른 사이트에 존재하게 해도 되는지?
36:11 ④ 학생들이 설계하려고 하는 부지에 건축물이 있다면 혹시 그 건물이 없다고 가정하고 계획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34:08 ⑤ 공모전 작품을 구상할때 학생들이 현실적인 방향과 실험적인 방향 중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임하는 것이 좋을까요?
41:31 * 작품 저작권 관련 *
42:14 ⑥ 책의 형태 중에서 입체적으로 나오는 제출물도 가능한지?
51:08 ⑦ 책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요소가 있나요? 밤의 도서관같이 글로만 작성된 제출본도 가능한가요?
54:53 ⑧ 도서관이 포함하는 영역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한가요? 일반적인 도서관, 전자 도서관, 디지털 라이브러리 등으로 설정해도 되는지?
1:03:25 ⑨ 건축법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대지에 따라서 다양한 법들이 적용될텐데, 어느 정도 고려를 해야할까요?
1:09:16 ⑩ 책 안에 QR 코드를 집어넣는 것도 불가능한가요?
1:10:27 ⑪ 사이트가 한국에 있어야 하나요?
1:11:32 ⑫ 도서관에서 책이라는 지식의 매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책안의 본질인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12:12 ⑬ 1차 과제 후 또 다른 과제가 주어지나요?
1:12:28 ⑭ "밤의 도서관" 심포지움에서 나온 당나귀 도서관이라는 임시적인 도서관에 대한 심사위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16:04 ⑮ 책이라는 것은 분야가 다양한 만큼 유형에 따라 달라질텐데요. 2025년에 완공한다는 계획 하에 진행이 된다면, 미래적인 관점에서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유형이 비현실적인 소설의 형태라고 가정했을때, 계획하는 도서관이나 프로그램 등이 비현실적으로 보여주어도 괜찮은가요?